혁신활동을 통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CTK를 추구
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캐스텍코리아



캐스텍코리아는 다양하고 끊임없는 
혁신활동을 통해 오늘보다 나은 
내일의 CTK를 추구하고 있습니다.


조직의 '혁신'과 '변화'의 시작은 각 직무의 담당자와
현장에서 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끊임없는 노력을
다하고 있습니다.

현장의 누구나 개선의 주체가 되어 혁신활동을 이끌며
혁신은 큰 부분이 아닌 단순하고 작은 하나의 변화를 통해서
이루어진다는 신념으로 개선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.


경영혁신 방안

TDR - TDR(Tear Down Reprocess)은 별도의 TFT(Task Force Team)를 구성하여 일정기간에 혁신적인 목표 및 사업계획을 달성함.

NWT - NWT(Natural Working Team)은 현장에서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매월 분임조를 구성,활동함.

원포인트개선 - 원포인트개선은 전 사원 매년 1인당 1개의 Project를 실시함으로써 업무를 효율화하고 개인 Skill을 향상함.
One-point 개선

- 단순하고 작은 하나의 변화를 통해 혁신을 이룬다는 방침으로 실질적인 개선활동진행
- 관리사무직 대상 해당 직무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매월 보고회 진행
- 개선활동에 대해 내부평가 후 우수개선사례 매년 시상하며, 인사고과에 가점반영



NWT (Natural Working Team)

- 전략적 사업운영과 생산과정에서 효율적인 결과 가져오기 위해 현장의 문제점 및 위험요소를 제거하는개선활동 진행
- 현장의 누구나 개선의 주체가 되어 매월 보고회 진행
- 개선활동에 대해 매월 시상하며, 매년 최우수,우수,장려 부서를 선정하여 시상함